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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만 해도 암호화폐 받고 환경보호 기부까지 ... 300피트 - SDX재단 협약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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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운동만 하면 앱이 알아서 걸음수를 측정해준다? 여기까지는 새롭지 않다. 그런데 목표걸음 수를 채우면 암호화폐도 주고 환경보호 기부까지 자동으로 할 수 있다면? 이건 좀 다르다.





















이런 사회공헌성 사업모델을 그리는 곳이 있다. 300피트(대표 송태건)와 SDX재단(이사장 전하진)이다. 두 기관은 지난 4월 18일 경기도 분당300피트 사무실에서 '탄소감축 걷기실천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나도, 지구도 건강해지는 특별한 운동'이라는 콘셉트 아래 걷기 실천을 위한 T2E(Training to Earth)서비스를 제공하고, 탄소감축 생활 실천을 하며 쌓인 운동 데이터에 대한 포인트를 제공하며, 가정이나 기관 등을 위해 탄소감축지수를 서비스하는 것에 대해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300피트는 운동동작을 실시간 분석하는 기술 기반 스포츠 챌린지 플랫폼으로 이미 운동하며 암호화폐(300피트)로 보상받는 T2E(Training to Earn) 시장을 개척한 바 있다. 삼성헬스 모바일과 삼성 스마트TV를 통해 전세계 172개국으로 서비스 중이다.

SDX재단은 중소기업이나 개인이 참여하여 탄소감축 활동 상황을 소개하고 측정할 수 있도록 그린플랫폼 기반의 '그리너스 앱'을 개발하는 등 민간 주도로 자발적인 탄소감축 활동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전하진 SDX재단 이사장은 "SDX재단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탄소감축 신사업 발굴에 노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스포츠 챌린지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300피트와 협력함으로써 플로깅처럼 운동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하며, 운동도 가치있게 할 수 있다는 탄소감축 캠페인을 널리 보급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송태건 대표는 "건강한 활동에 대해 건강한 보상을 지불하고, 보상의 일부는 지구를 건강하게 만드는데 투자한다는 세계 최초의 T2E(Training to Earth) 플랫폼 '300fit meta'로 진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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